창 간 전환(Flip 3D) 아이콘 복원하기

카테고리 없음 2010. 9. 21. 16:04 Posted by 철인이야기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10. 9. 21. 15:59 Posted by 철인이야기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없어졌다면 다음 처럼 따라하시면 됩니다.

바탕화면에서 일단 마우스 오른쪽 버튼-[새로만들기]-[텍스트문서]

파일이름은 일단 아무렇게나 상관이 없습니다.

그다음 더블클릭하시면 메모장이 뜨는데요
 
[Shell]
Command = 2
IconFile=explorer.exe,3
[Taskbar]
Command=ToggleDesktop


라고 입력하신뒤
메모장 메뉴 [파일]-[다른이름으로저장] 하십니다.
(만약 글자치시기 귀찮으시면 텍스트 선택후에 복사하신뒤에 붙여넣기 하세요.)

이름은 바탕화면 으로하시고 확장자를 .scf로 지정하신뒤
저장하고 밖으로 나와보시면

바탕화면 아이콘이 생성이 되어 있을겁니다.

통큰아이 문자메세지 서비스 소개

카테고리 없음 2009. 6. 6. 03:28 Posted by 철인이야기

안상태 뜬금뉴스!!!!

카테고리 없음 2008. 10. 30. 19:44 Posted by 철인이야기
간만에 웃어본다. ㅎㅎㅎㅎ



http://jhcco.tistory.com/255

리얼텍 사운드 드라이버 AC97

자료실 2008. 10. 21. 22:54 Posted by 철인이야기
리얼텍 AC655 드라이버 통합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ProductID=2441&DwnldID=10416&lang=kor

바람의 화원의 주인공 신윤복

짜증날때보세요 2008. 10. 15. 00:03 Posted by 철인이야기
신윤복
위키백과 참조

신윤복
(申潤福, 1758년 ~ ?)은 조선 후기의 화가이다. 본관은 고령, 자는 입부(笠父), 호는 혜원(蕙園)이다. 신한평의 아들이다.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손꼽힌다. 주로 풍속화를 그렸으며 산수화와 영모화(翎毛畵, 새나 짐승을 그린 그림)에도 뛰어났다. 그가 도화서 화원이었는지는 확실치 않은데, 풍속화를 많이 그렸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도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 《미인도(美人圖)》 등이 있다. 그는 주로 간의 사랑이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그림을 많이 그렸기 때문에 SBS의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는 신윤복을 여자로 설정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혜원 신윤복은 산수화에서 김홍도의 영향을 토대로 참신한 색책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을 남기기도 했지만, 양반과 기생을 중심으로 남여의 사랑과 낭만적인 풍속화를 많이 남겼다.

섬세하고 유려한 필선, 아름다운 채색, 세련된 감각과 분위기

하지만 그가 남겨 놓은 사실은 도화서 화원이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것이 없다.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의 역사적 자료가 부족한 점을 착안하여 여자라고 가정하여 만들어진 소설과 드라마이다.

새로운 시작.

카테고리 없음 2008. 10. 14. 23:25 Posted by 철인이야기

1년동안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지만 그동안 꾸준히
방문해 주신 많은 방문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살아간다는 중압감으로 하루 하루 미루고 귀찮아서 미루고 하다보니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버렸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돌보지 않고 두는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올림픽도 있었고 지금은 경제위기의 상황에 놓여져 있네요.
세상은 참 많은 일들로 복잡합니다.
블로그가 잠자는 동안 저 자신도 세상을 버거워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밥을 먹듯이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아마 블로그가 풍성해지겠죠.

혼자 다짐하는 글을 올립니다.
멋진 블로그로 알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글 이미지 프로그램 피카사

멀티미디어 2007. 9. 5. 15:16 Posted by 철인이야기


구글 애드센스를 달면서 구글의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피카사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여러 모로 불편한 것도 있지만 편리성이 더 많은 거 같다.
이미지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설치해서 사용해보기 바란다.

내가 처음 사용한 이미지 프로그램은 애시디시인가 하는 외국 프로그램이었고
파카사 사용하기 전에는 알툴즈에서 무료제공하는 알씨였다.
알씨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걸 느끼지 못했지만 피카사를
설치하고 사용해보니깐 사용자 환경이 피카사가 편리하다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내 컴퓨터에 있는 사진 모두를 검색해서 한 번 에 보여주기 때문에 검색시간이 엄청 빠르다.
알씨는 해당 폴더에 들어가야지만 이미지를 확인할수 있지만
피카사는 스크롤만 해도 내컴퓨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확인할수 있다.


피카사 실행화면


또 다른 기능중에 웹앨범에 바로 올리기 기능이 있어서 구글 계정이 있다면 웹앨범에 1기가까지 무료 업로드가 가능하고 구글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피카사에서 한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나머지 편집 기능들과 여타 기능들은 설치하고 재미있게 놀다보면 저절로 알게된다. 시간 나면 한번 설치해서 몇시간 가지고 놀아보기 바란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피카사를 설치하면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맹에게 PC조립 해주면 안되는 이유

컴퓨터일반 2007. 9. 5. 13:24 Posted by 철인이야기

컴맹에게 PC조립 해주면 안되는 이유


1) 컴퓨터의 문제의 대부분을 하드웨어의 문제로 인식한다. 90% 소프트웨어의 문제이다.

2)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조립해준 사람에게 떠넘긴다. 조립해준 사람이 열심히 고쳐주는 것이 당연하고 무대가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고맙다는 표현도 안한다.

3) 컴퓨터 조립에 관한 지식의 대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컴퓨터 견적을 받은 자신이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 컴퓨터가 조립컴퓨터라는 자체 하나만으로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한다.

4) 컴퓨터에 아주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해결하지 못한다.

5) 조립을 해주면 A/S포함 가격이라고 착각한다.

6) 아는 사람에게 컴퓨터 조립상담 해줄때, 고생스럽게 컴퓨터 부품정보, 가장싸게 파는 곳 등을 알아본 후 견적서를 작성해주면 결국 자기맘대로 컴퓨터산다.

7) 비싼 돈 주고 조립시켜놨더니 빨리 물건이 안온다고 닥달이다. 미리 쥐어 준 돈도 없으면서 새벽 해 뜨도록 부려먹는다... 너무 당연하다 못해 못난 OO이라 생각하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8) 아무리 열심히 성심성의껏 해줘도 자신이 지불한 대가는 아깝다.

9) 잡다한 프로그램이 잔뜩 깔려 하드 움직임조차 버거운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해서 프로그램정리하고 정상화시키는데 할애하는 시간을 실력없어 고생한다고 폄훼한다.

<출처 : 베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