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의 주인공 신윤복

짜증날때보세요 2008. 10. 15. 00:03 Posted by 철인이야기
신윤복
위키백과 참조

신윤복
(申潤福, 1758년 ~ ?)은 조선 후기의 화가이다. 본관은 고령, 자는 입부(笠父), 호는 혜원(蕙園)이다. 신한평의 아들이다.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손꼽힌다. 주로 풍속화를 그렸으며 산수화와 영모화(翎毛畵, 새나 짐승을 그린 그림)에도 뛰어났다. 그가 도화서 화원이었는지는 확실치 않은데, 풍속화를 많이 그렸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도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 《미인도(美人圖)》 등이 있다. 그는 주로 간의 사랑이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그림을 많이 그렸기 때문에 SBS의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는 신윤복을 여자로 설정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혜원 신윤복은 산수화에서 김홍도의 영향을 토대로 참신한 색책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을 남기기도 했지만, 양반과 기생을 중심으로 남여의 사랑과 낭만적인 풍속화를 많이 남겼다.

섬세하고 유려한 필선, 아름다운 채색, 세련된 감각과 분위기

하지만 그가 남겨 놓은 사실은 도화서 화원이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것이 없다.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의 역사적 자료가 부족한 점을 착안하여 여자라고 가정하여 만들어진 소설과 드라마이다.

삼성이 만든 UFO

짜증날때보세요 2007. 9. 4. 16:10 Posted by 철인이야기
UFO가 이런것이었나? .....

컴퓨터 많이 쓰는 분들을 위한 운동

짜증날때보세요 2007. 9. 3. 14:15 Posted by 철인이야기

어깨가 결린다구요?(근근막 증후군)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다니는 20대 후반의 김모양은 어느날 어깨가 결리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됐다. 야간에도 지속되는 통증 때문에 잠도 잘 수 없던 그녀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그녀의 증상이 50대의 갱년기 여성에게 주로 찾아온다 해서 '오십견'으로 불리는 견비통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견비통이란 오랜 세월 동안 어깨 관절을 사용함으로써, 주변 조직이 점차적으로 손상돼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김양은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었기 때문에  어깨의 퇴행성 변화가 20대부터 찾아온 경우다.

견비통은 초기에는 통증이 어깨 관절을 중심으로 나타나지만 점차 분포 범위가 넓어져서 일반적으로 3개월 후에는 증상이 최대에 달해 손목까지 확산된다. 이와 달리 단순한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에 일어나는 어깨 결림이라면 목욕이나 찜질, 마사지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근육이 뭉쳐 나타나는 근근막 증후군에는 찜질과 마사지 효과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근육이 뭉치는 현상은 목과 어깨 부위에서 자주 일어난다. 이것이 지속되면 점점 근육이 딱딱해지면서 목, 머리, 등 뒤까지 통증이 진행된다. 더 진행되면 반대편도 아파오게 된다. 그래서 긴장성 두통에 항상 시달리게 되고 나중에는 어깨의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워진다. 근근막 증후군은 통증 유발점에 국소 마취제를 놓음으로써 근육을 이완시켜 주면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기 자극 치료 등의 물리 치료를 병행한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제일 복잡한 근육들이 뼈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자칫 울혈돼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게 되면 근육이 굳어진다. 어깨 주변의 반사 조직들이 반사적인 근육 경련을 일으켜 굳어져버리는 것이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어깨를 움직이지 않으면 어깨 근육은 점점 굳어지고 심하면 관절 유착이 생기며 어깨를 전혀 쓸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힘들더라도 지속적인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어깨 결림 예방 체조

1. 손가락을 머리 위에서 깍지를 낀 채로 쭉 편다.

2.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쭉 뻗어어준다..

허리가 너무 아파요(요통)
요통은 VDT 증후군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는 질환 가운데 하나다. 공통된 증상으로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기가 힘들거나 척추 주위의 근육을 누르면 아픈 부위가 있다. 이후에는 다리까지 통증이 진행돼 저리거나 차갑고 감각 장애가 오며 심하면 배설 장애까지도 생긴다. 사람의 허리에 가장 부담을 주는 자세는 앉은 자세이다.

모든 근육을 긴장시키고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당연히 허리에 큰 무리가 간다. 특히 작업에 몰두하다 보면 모니터와 가까이 하기 위해 등을 구부리기도 하고, 의자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기도 한다. 이러한 자세는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요통을 느낀다면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의자가 자기 몸에 맞지 않고 불편을 느낀다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의자를 구입해야 한다.

요통 예방 체조

1.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손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

2.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가슴 쪽으로 서서히 당긴다.

3. 의자에서 일어나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뒤로 젖혀준다.

모니터를 오랫동안 보면 눈이 나빠진다?
눈은 몸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일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1순위 입력장치로 가치를 따지기 힘든 신체 부위다. 이토록 소중한 눈은 컴퓨터 사용자에게는 고민거리다. 컴퓨터를 사용하자니 눈이 나빠지고, 눈을 보호하자니 컴퓨터와 멀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알려진 상식은 모니터를 오래 볼수록 눈이 나빠진다는 것이었다.

눈의 구조

하지만 최근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런 상식을 뒤집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컴퓨터 사용과 시력 저하는 거의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 시력 저하란 근시의 진행을 말하는데 근시의 발생과 모니터를 오래 보는 것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충분한 임상 실험을 통해 나온 연구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맹신할 필요는 없다. 근시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눈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눈의 구조는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카메라와 거의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흔히 검은 동자라고 불리는 각막은 카메라 렌즈의 필터 역할을 담당한다. 그 안쪽으로 홍채가 있는데, 이는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다. 다음은 수정체로 카메라의 핵심인 렌즈 기능을 하는 기관인데,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굴절시켜 하나의 초점으로 맺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위다.

유리체는 눈의 용적 중 가장 큰 부분이고, 가장 뒤쪽에는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과 망막에 연결된 시신이 있다. 근시란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비춰지는 것으로 사물의 상을 망막에 비춰지도록 조절하는 수정체의 굴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따라서 근시인 사람들은 사물의 상을 보다 뒤쪽으로 모으기 위해 오목 렌즈, 즉 안경을 착용한다.

모니터를 오래 보는 것과 근시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는 측은 근시가 성장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성장기에는 신장이나 체중뿐 아니라 안구의 크기도 증가하는데 안구가 커지면 빛의 굴절을 담당하는 수정체의 굴절력도 변화된다. 이때 수정체의 굴절력이 안구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면 근시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들은 근시가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성으로, 서양인은 근시가 드물고 원시가 많다고 설명한다. 이들 주장의 근거는 별로 가까운 곳만을 보지 않는 사람도 근시가 되거나, 항상 가까운 곳을 보고 있어도 근시가 되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하는 사실이다. 또 사람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성장이 멈추는 나이가 되면 근시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도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부적절한 독서 자세와 독서 거리, 흐린 조명, 근거리에서의 TV 시청 등이 근시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는 주장도 아직까지 힘을 잃고 있지 않다. 현재까지 의학계에서는 근시의 원인에 대한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므로 매사 조심이 최고의 건강 비결일 것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운동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눈 체조이다. 도구 없이도 전신을 상쾌하게 만드는 맨손 체조처럼 눈 체조는 컴퓨터 작업으로 지친 눈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 2회 정도 하면 도움이 된다. 공부나 업무중에 휴식을 취할 때마다 해도 좋다. 이미 눈의 피로를 느낀 상태에서는 눈 운동의 효과가 적다.피로를 느끼기 전 적절한 시간에 휴식과 함께 이런 운동을 하면 가장 좋다.

● 눈 주위 마사지
눈을 감고 눈 주위의 뼈가 튀어나온 부위를 죽 따라가며 마사지 해 준다. 주의할 점은 눈을 직접 누르는 것이 아니다. 눈동자를 손바닥을 펴서 살짝 눌러보면 눈동자 주변의 뼈가 전체적으로 느껴진다. 그 부위를 돌아가면서 마사지하는 것이다. 3회 반복한다.

● 안구 내 근육 이완
손으로 컵을 만들어서 눈을 가린 후 눈을 감고 10까지 센다. 눈을 뜨고 눈을 가린 손바닥을 쳐다보면서 10까지 센다. 눈을 감고 손바닥을 치우고 천천히 눈을

추억의 너구리게임

짜증날때보세요 2007. 8. 27. 15:17 Posted by 철인이야기
몰러사에서 만든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곧 상용화 될거라는데....
무서워서..



 



더많은 자료와비디오는 몰러사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www.moller.com/med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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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니?? 피시방에서 멀보는거야??

짜증날때보세요 2007. 7. 3. 15:53 Posted by 철인이야기

뽀샵의진실

짜증날때보세요 2007. 7. 3. 15:46 Posted by 철인이야기

아길레라 서울공연

짜증날때보세요 2007. 6. 25. 20:26 Posted by 철인이야기